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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길 프로젝트 - Ncloud 활용 후기 본문
Q.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세요.
오늘의 길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취향을 반영한 지도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.
맛집이나 여행지를 기록할 때 다양한 앱과 도구를 사용하는 대신,이곳에서는 장소와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하고,
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.
개인적인 기억과 감상을 담은 지도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고,좋아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며
일상의 영감을 얻는 소셜 지도 서비스입니다.
프로젝트 레포지토리
https://github.com/boostcampwm-2024/web09-DailyRoad
Q. Ncloud에서 어떤 서비스를 활용하셨나요?
- Server
- init script
- Subnet
- NAT Gateway
- Routing table
- Container registry
- Cloud Functions
- API Gateway
- Clova studio 스킬셋
Q. Ncloud 서비스를 어떻게 적용 하였나요?
1. 서버/서브넷 활용
public subnet 에 서버 어플리케이션과 Nginx 가 실행되는 서버를 두고,
데이터베이스 ( Mysql, ElasticSearch ) , 로그 모니터링 시스템 ( ELK ) 는
private subent 에 서버를 두어 운영했습니다.
2. NAT Gateway 활용
private 서브넷에 존재하는 서버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.
GitHub 레포지토리를 활용해 초기 설정을 하거나,
로그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알림을 보내는 등에 활용했습니다.
팀 오늘의길 만의 사용 경험을 소개합니다
Server 와 init script 를 활용한 SSH 설정
https://languid-pluto-1b6.notion.site/32ac4d6bbb614602bdb51386277b3ecb?v=0ee7cc7500e4471fae77ced572294455&p=132d612fb50c80c090cbf6b39fc49198&pm=s
Cloud Functions + API Gateway 를 활용한 pre-signed URL/POST 발급 API
https://languid-pluto-1b6.notion.site/NCP-Object-Storage-13ad612fb50c8020aebeefab00a3e4a8
Clova studio 스킬셋을 활용한 추천 기능
https://github.com/boostcampwm-2024/web09-DailyRoad/discussions/186
Q. Ncloud 사용 중 특히 만족했던 점과,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?
먼저 만족했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
친절한 공식문서
한글로 작성된 데다가, 사용 사레가 링크로 첨부되어 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.
낯선 서비스를 학습하고 적용하는 데 친절한 공식문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.
깔끔한 UI
많은 정보가 한 화면에 보이는 클라우드 서비스임에도,
UI가 단순하고 각 기능이 명확히 보여 비교적 사용하기 편하다고 느꼈습니다.
아쉬웠던 점은,
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이 정리된 블로그나 문서를 찾아보기 비교적 어려웠습니다.
특히 Clova studio 의 스킬셋을 설정하면서 이 점이 크게 와닿았던 기억이 있습니다.
Q. Green Developers 프로그램 참여 소감 말씀 부탁 드립니다.
이전엔 경험해 본 적 없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사용해 볼 수 있어,
식견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.
한정된 크레딧 내에서 서비스를 구성하기 위해 서비스들에 대해 학습하고,
효과적으로 적용할 방법을 고민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아주 큰 성장의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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